본문 바로가기

일상다반사/Camping Gear

녹턴, 쉐이드로 감성을 더하다.

 

 

 

캠모드 입니다 ^^

 

 

이번엔 녹턴의 감성을 뿜 뿜 올려줄 잇템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해요.

 

 

 

주문 수령 후 아직 필드에서 사용 전인 뽀송한 아이랍니다.

 

 

 

 

 

 

 

코로나19 사태로 생산이 잠시 중단되어 부탁에 부탁 끝에 생산되어 남아있는 하나의 제품.

 

 

다이아몬드 녹턴 쉐이드를 받아 볼 수 있었어요.

 

 

포장은 뾱뾱이와 상자로 이중 포장되어 안전하게 도착 했답니다 :D

 

 

 

 

 

 

 

 

 

기대하고 고대하던 아이가 도착 하였으니, 바로 언박싱부터 하고 자세히 살펴볼게요!

 

 

 

처음 봤을 때는 사진으로만 보던 그 느낌 그대로 너어어어어어무 이뻤답니다 ♡

 

 

 

뒷면을 보면 글로브에 불꽃 크기를 조절해주는 손잡이의 홈이 정교하게 파여 있었어요.

 

 

 

 

 

 

 

 

자 보세요. 거친부위 하나 없이 매끈한 저 자태를 :D

 

 

 

어디 하나 오차 없이 딱 고정이 됩니다.

 

 

 

물론 손에 걸리는 건 하나 없고요.

 

 

 

완성도 너무 높아요!!

 

 

 

 

 

보이시죠? ♡

 

 

랜턴 주변으로 비추는 쉐이드의 그림자

 

 

쉐이드 사이로 나오는 은은한 불빛

 

 

이것이 감성이로구나 :D

 

 

우와우와 감탄사 연발했답니다 ^^

 

 

조만간 필드 나가서 텐트 안에서 불빛과 그림자를 보며 술 한잔 할 생각에 

벌써부터 설레여 오기 시작하네여 !!

 

 

 

 

 

최애 랜턴 키고 랜턴 멍 잠시 해봅니다 ^^

 

 

코로나 19 사태가 지나가면 신상도 판매할 예정이라고 하시니,

 

 

신상 나올 때까지 계속 기다려 보렵니다..

 

 

빨리 코로나 19가 지나가길 바라보며..

 

 

완성도 높은 제품으로 캠모드의 캠핑 감성 +100 해주신 제작자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그럼 저는 또 다른 캠핑 기어 리뷰로 찾아올게요~! 

'일상다반사 > Camping Gear' 카테고리의 다른 글

캠핑랜턴 녹턴, 감성을 선물받다.  (0) 2020.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