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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Camping Gear

캠핑랜턴 녹턴, 감성을 선물받다.

 

 

캠모드의 캠핑 기어 리뷰 첫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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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턴"

 

우리나라 캠퍼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대중적인 감성 가스랜턴으로는

 

루미에르, 녹턴, 에디슨 세 가지로 이야기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 중 제가 실제로 사용하고 있는 녹턴에 대해서 이야기해볼게요.

 

 

 

 

 우선, 케이스의 모습입니다. 밑 쪽과 뚜껑에 스펀지가 붙어 있어요.

 

 

이는 외부 충격으로부터 본체를 보호하며,

뚜껑의 스펀지는 녹턴의 글로브 보호의 역할과 케이스 안에서의 고정대 역할을 해요.

 

 

처음에는 케이스를 이렇게 약하게 만들어도 되나?

 

 

생각이 들었는데 케이스를 착용시키고 흔들어보니

정확이 고정이 되어 그런 걱정을 조금이나마 덜었답니다.

 

 

 

 

 

 

 

본체의 상세 모습이에요. 

 

 

마감은 정말 좋다고 느낍니다.

 

 

 

 

왼쪽이 녹턴, 오른쪽이 미니멀웍스 에디슨 랜턴이에요.

 

불 한번 감상하시고요 :D

 

녹턴.. 흔들림도 없으며, 가스 분사량도 일정하고, 견고해요.

 

저의 주력인 두 가스 렌턴이랍니다 :D

 

지인이 만약 렌턴 추천에 대한 문의를 한다면 강추하는 잇템이랍니다.

 

녹턴에 관심 있으신 분들에게 상세한 정보전달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

 

저는 또 다른 캠핑 기어 리뷰로 찾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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